말만들던 인천 송도 신도시를 처음 가보았다
주말인데도 한적하고 분위기가 외국에온 느낌이 드는곳이었다
복잡한 오랜 서울생활을 해서 인지 이곳에서 살면 마음의 여유가 있을것 같아 이런곳에서 살아도 좋겠다 싶었다
모든것이 널직널직하여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이곳 저곳 둘러보고 송도를 한눈에 볼수있는 전망대가 있는 빌딩도 가보고 호수가도 가보고
공원도 둘러 보았다
신도시라서인지 공원과 한옥마을 호수물길 따라 조경이 잘되어있었다
특히 인상깊었던곳은 아파트 근처 상가지역이었다
물길 양옆으로 상가가 형성 되어 있었는데 사계절이 표현되어 만들었는데 그길이가 굉장히 길었다
완전 외국에온 느낌이드는 풍경이었다
주말이라서인지 가족끼리 벤취에앉아 쉬기도하고 물가옆에서 식사도하고 아이들이 물장난도하고
산책코스로도 좋은곳이었다
기념으로 사진 몇장을 폰으로 찍어보았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 차이나타운에 다녀오다 (0) | 2015.10.08 |
|---|---|
| 전망대에서 본 인천 송도 신도시 (0) | 2015.10.08 |
| 충북 괴산 산막이 옛길 산책로 괴산댐 목선 약수물 (0) | 2015.05.13 |
| 이스라엘 낙타 샘물 신기한호텔화장실 변기 카타르 (0) | 2014.07.08 |
| 성지순례 이스라엘 예수님의흔적 발자취 따라가보다 (0) | 201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