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푸른초장을 처음 구경을했다

유브이알파아트 2018. 5. 28. 15:39

 

대관령 양떼목장 푸른초장을  처음 구경을 했다

날씨도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씨이고 가슴이 시원하게 탁 트이는것 같았다

함께 동행하신 지인께서

대관령  양떼목장을 메스컴을 통해 
많이 봤었는데 직접 와보긴 처음 이시라면서


몇년전 뉴질랜드  여행중에
가이드로 부터 우리나라 대관령 목장의 젖소와 양들은 뉴질랜드에서  보내준것이라고 하면서

그사연을 소개해서 처음 알았다고 하신다

고 박정희 대통령 께서  뉴질랜드 방문 했을당시

 가난한 나라에서온 대통령이  홀리워크  총리와 그나라를 둘러  보는데

차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한숨만  쉬고  있기에

통역에게 왠일인지  물어보라고하니 

"저넓은 풀밭에서 소와 양들도 실컷  배부르게  먹고사는데
우리 국민들은 굶주리며 사는것이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고말했답니다.

그말을 들은 홀리워크  총리는 박대통령을  않아주며

 " 울지 말아요
내가 당신 나라에 소 500 마리와
양 1500 마리를 보내 줄게요 "
라고 말했고 그가 약속한 대로  소와 양들을 보내줘서  지금 우리들이 맛있는  우유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

 

저도 그날 지인을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