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허브나라를 다녀왔다
푸르름의 싱그러움이 더해 가는 5월!
인위적으로 가꾸어논 튜울립꽃밭 이지만 튜율립 종류가 이렇게 다양했던가 새삼 알게 되었다
주위에 푸른나무들과 화려한 꽃밭~
잠시 도심을 잊는 휠링의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순수한 자연을 느끼게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더 좋았던것 같다~^^
어린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기에 적합한 장소로 좋겠다는 생각이 든 봉평허브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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