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할머니가 가꾸어 놓은 옥상 텃밭을 그냥그냥 보았는데 화분에 심은 무우가 자라서 너무 탐스럽고 보기좋아
폰으로 한번 찰칵~
가을햇살이 너무 화사하고 좋아 눈이 부셔서 사진이 잘 찍혔을까 염려했는데 그런데로 잘 찍혔네~^^
도심속에서 옥상에 올라오면 잠시라도 시골 냄새와 향수에 젖을수있어 좋은것같다
잠시라도 마음에 평안함과 입가에 미소를 지을수있어 더욱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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