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역사박물관을 구경 하면서는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하다가
자연사박물관을 둘러 보면서 신기하고 예쁜것들이 많다보니
폰으로 뒤늦게 사진을 찍어보았다
찍기는 많이 찍었는데 실제보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질 않아 아쉽지만 모두 지우고
좀 괜잖다 싶픈것만 올려본다~^^
언제 또 간다는 보장이 없는데 역사박물관의 소중한 역사 자료들을 찍지 못한것이 뒤늦게 아쉬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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